이번에도 그냥 돌다가 전설색만 보고 화들짝 놀랬는데


깡공이라서 조금 아쉬웠던 전설마력..


떠도 왜 이렇게 뜨는거야ㅠ






그리고 어제 시험의 탑이 초기화되서


다시 노말 등반!






'모아서 한번에 해야지' 보다는


바로바로 오픈하는 성격이라


주저없이 소환!






저는 소환할 때 항상 심장에 힘이 들어가고


5성이 나오면 줄 룬도 없는데 어떡하지 생각을 가끔 해서


김칫국물사발드링크를 잘 마시는 편이에요/^^7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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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 끝!


곧 추석도 다가오구 이벤트도 할텐데


이쯤이 썸머너즈가 가장 재밌는 시기! 갈 곳이 많으니 붙잡고 있는 시간도..ㅎㅎ



글 읽어주신 서머너즈 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


다가오는 추석 몸 건강히 지내세요~



Posted by 라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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